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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소개

학장 인사말

                     연세대 인문학의
         새로운 100년을 열며

문과대학은  진리와 자유의 건학이념 위에 세워진 연세대학교의 정신적 뿌리이자 학문적 토대입니다.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문과대학은 시대와 상황의 변화에 상관없이 항상 진리의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사유하고 실천해왔습니다. 이곳에서 지식의 효용성보다 지식의 정당성을 먼저 고민했던 연세 인문학도들은 성찰하는 지식인으로 거듭나면서 한국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2015년에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문과대학은 그 동안의 성취와 한계를 점검하고 이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문과대학은 학문적 통섭과 융합을 주도하는 교육기관이 되어 사회적 변화를 매개하고 시대의 소명에 부응하는 인재를 배출해낼 것입니다. 이를 통해 문과대학은 제도로서의 상아탑이 사회의 희망과 좌표가 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장 이 경 원